♡ 자비 등불
백천만겁 난조우 .......
사람 몸 받아 태어나기가 백천만겁에 만나기 어렵다.
그래서 사람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존재다....
사람을 평등하게 보고 평등하게 대하는 진리가 사람이 가져야 하는 가치다.
나와 남을 차별하는 마음을 뛰어 넘는 자비심이
인간이 가져야 하는 가장 소중하고 참다운 가치다.
자비 보다 무한한 공덕은 없다.
자비 실천을 부처님께서 8만4천의 장구 하신 방편의 가르침으로
유구한 역사와 세상에 펼치고 계신다.
빛 중에는 햇빛이 최고다.
어떠한 전기불도 인공적으로 과학적으로 만들어낸 빛도 햇빛을 능가 할 수 는 없다.
사람의 자비심이란 것도 그와 같아서
빈부 귀천 유무식을 망라해 자비보다 더 높은 진리는 없다.
"태양이 자비다" 햇빛은 무량 하고 무한하고 무진 한다.
자비가 만유 생명을 살리고 만유 만상을 만들어 내고 만유 만상을 도와 준다.
자비가 곧 지혜의 결정체다.
지혜란 어떤 공식이나 논리 논설 철학 지식으로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의 안목이 그 사람의 지혜다.
사람이 사람을 공경하는 것 보다 더 고귀한 가치는 없다.
사람의 두 눈과 두 손은 전지전능한 위신력이다.
자동차, 기차, 항공모함, 비행기, 인공위성을 만들어 냈다.
심지어 손바닥 안에 세계의 정보를 다 담아내고 볼 수 있게 한다.
신이 할수 없는 창조를 사람의 능력이 한 것이다.
자비란 남을 이롭게 하고 남을 도우는 것이다.
지식 정보란 공동의 편리와 이익을 위해서 창출한 자비의 본원 보리심의 발심에서이다.
자비란 마음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과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자비심이 없으면 성공 할 수 도 없고, 행복 할 수 도 없고, 부자로도 살 수 가 없다.
자비란 무한 에너지다.
자비는 생명의 가치요!
누구에게나 성공의 가장 긴요한 자본이 되어 진다.
남을 공경하면 공덕은 저절로 쌓이고 복은 저절로 오게 되어 있다.
남을 공경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며, 행복하며, 부자로 사는 사람이다.
부처님께서 자비를 가르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분이다.
부처님은 모든 존재의 실상 참 모습을 꽤뚫어 보신다.
사람이란 존재의 실상
사람은 지극히 고귀하고 존귀한 존재가 사람이다라고 하신 분이 부처님이시다.
사람이 부처요! 사람이 하나님이다.
남을 한 가족으로 한 식구로 보는 것이 자비다.
한 가정이 평화로우면 모든 이웃과 사회나 국가 나라가 평화로워 진다.
남을 받들어 섬기면 상대가 행복하고 상대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진다.
나만 행복 하려 한다면 모두가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남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인생의 금자탑을 세우는 사람이다.
가슴과 영혼에 자비의 샘물이 솟아나길 축원 드린다.
자비보다 미묘한 능력의 에너지 같은 영양제 엔돌핀은 없다.
자비는 바로 연꽃이요! 그 사람의 향기이다.
이 세상의 이치를 알고 보면 참으로 아름답다.
연꽃의 특징은 처렴상정이다.
더러운 물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더러운 물을 먹고 자라지만 더러움을 소화하고 걸러내어
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남을 기쁘게 한다.
삶도 그와 같아서 탐 진 치 시궁창 같은 더러운 욕망에 끄달려 살지만
부처님의 자비 실천을 행하면 팔만 사천의 망상 번뇌가
오히려 영양소가 되어서 아름다운 인생의 연꽃을 피울 수 있다는 말이다.
자비는 실천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
복을 비는 것이 부처님이 바라시는 바가 아니다.
어려운 이를 돕는 실천을 바라시는 것이 부처님의 자비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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