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공간

[스크랩] ♡ 마음의 꽃을 피워라(5)

우현훈 2019. 1. 28. 05:59



♡ 마음의 꽃을 피워라(5)

세심(洗心)하라
자기 몸을 씻고 마음도 관욕(灌浴) 하라.
존엄한 내(自性) 부처를 더럽히지 마라.

...

같은 집안의 자식 이라도 집안 일을 잘 다스리며 성공하는 자녀가 있고

집안을 망가 뜨리며 패가망신하는 자녀가 있다.
자기 인격을 닦는 사람은 반드시 집안을 풍성 시킨다.
욕망을 멈추고 자기를 겸손 하면 마음 달이(佛性) 밝아 져서 물과 같이 흐른다.

행복 이란! 달과 물이 함께 어울림을 말한다.
부처님 법을 믿고 자기를 닦아라.
믿지 않고 닦지 않으면 대부 장자인 자기가 빈궁한 자기가 되어지기 쉽다.

신심이 깊어지면 자연히 대부 장자가 되어진다.

왜! 모두 부자가 되려 하는지 아는가?
부자가 되면 오직 나누어 줄 일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려면 매일매일 세심(洗心)하라!
그리고 심근을(心根)닦아라!

모든 젊은 이여!
좋은 친구가 있는 사람이 부자로 사는 사람이다.
좋은 친구 도반과 더불어 같이 지낸다면 이 보다 더 좋은 인연은 없다.

인간은 누구나 잘 살고 싶어한다.
잘 사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가난 하더라도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일찍이 정권을 양도 하였더라면

그는 개국의 대통령으로 추앙 받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 헌법만 만들지 않았더라면 비명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소유하는 것이 목적이 되면 불행하게 된다.
돈과 권력 명예는 더 많은 사람을 위해서 쓰고 가야 하는 것이다.
불자는 나를 위해서 적게 쓰고 남을 위해서는 많이 베풀어야 한다
자기를 위해서 자신을 귀하게 살아가는 것이 곧 수행이다.
누구를 만나서(남을 의지 해서) 성공 하고 행복 하려 하지 마라.
남에게서 얻어진 성공과 행복은 인연이 다하면 고통을 주고 떠나가는 것이다.
천상 천하에 하나 뿐인 자기를 잘 닦아야 (마음 길)

영원한 바른 행복을 만날 수 있게 된다.

황금으로 된 고급 침대 잠자리엔 더 많은 악몽이 꾸어짐을 알라.
진실로 부자가 되고 싶거든 대승법을 배워서 남을 이롭게 하면 자연히 부자가 될 것이다.
계 정.혜 삼학을 닦으면 반듯이 부자로 살게 된다.
"나무관세음 보살"

108번을 매일 부르면 지혜가 열려서 부자로 살게 된다.  피는 꽃만 꽃이 아니다.
지는 꽃 속에 진짜 꽃이 숨어있음을 알아야 부자 될 자격이 있음이다.



출처 : 하남 광덕사
글쓴이 : 우현훈(道正도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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