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설법 법화경(7)
인연을 만들고 인연을 스스로 지어가라.
자신이 늙었드라도 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늙어서도 실현 할 수 있도록 꿈을 키워라.
행동하고 실천하라....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하고 자학하면 꿈은 사라지고 만다.
인연은 지극히 능동적인 요소로 삶의 활성화를 가져다 준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가 항하사수 모래다.
이 세상은 팔만사천 항하사수 모래처럼 수 많은 인연들이 서로가 엉켜서
사바세계를 이룬다.
하루에도 수십번 다르고 또 다른 문제들이 인연 지어 진다.
하루24시간 부딪끼고 만나고 벌어지는 인연중에 보시하는 인연이 제일 소중하다.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고 기쁘게 해준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일불승, 부처님께 예경하고 공양올리는 뜻은 중생이 서로돕고 살아라는
훈련의 가르침이다.
부처님께 공양 올리면 공덕을 쌓고 복을 받는다는 가르침을 통해서 보시를 가르치 신다.
부처님께 공양하고 법당을 장엄하는 것은 모든 중생들이
부처님의 삶으로 회양하려는 가르침에 목적이 있다.
"보시" 일상에서 배푸는 삶으로 살아야 한다.
보시중에 가장 으뜸인 보시가 법공양 법보시다.
부처님이 설하시는 법문을 귀담아 듣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책으로 만들어 보시하는 법공양 보시가 최고의 보시다.
불상 앞 탁자 위에 공양물을 올리는 것을 부처님은 좋아하지 않으신다.
남이 하니까, 자기만 복 받으려고 덩달아 하는 불공은 바른 불공이 아니다.
불공은 남을 위해하는 불공 사회와 이웃을 위해 보시하고 봉사하고 책을 편찬하여
많은 사람이 읽고 감화를 받게하는 불공이 올바른 불공법이다.
반가운 친구를 만나 식사를 대접 할 때 그의 식성도 잘 모르면서 값이 비싼 양식집으로
데리고 가서 입맛에 맞지 않는 서양요리를 대접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된장찌게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레스토랑 음식은 반갑지 않듯이 부처님께서 바라시는
공양은 탁자 위에 올리는 가지가지 공양 육법공양은 바른 불공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두번째 좋은 공양은 간병 공양이다.
아픈사람을 간병하고 아픈사람을 위해 병 문안하는 실천이 바른 공양 보시법이다.
사람에게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가난한 이웃에게 손한번 건네지 않은 사람이 부처님이나 예수님께 축복 받을 수는 없다.
그와 같이 이웃이나 남에게 관심과 진정성이 없다면 복도 공덕도 받지 못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가 없다.
사람의 행동가운데 95%는 습관에 영향을 받는다.
습관이 몸에 배이면 당연시 되버린다.
나쁜 습관은 반드시 고치려고 노력해야 한다.
남과 이웃에 인사 잘 하는 것도 법보시에 속한다.
안녕하세요! 한마디가 법공양이다.
이웃과 인사를 나눌 수 있으면 당신이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은 부처님!
찬탄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 보살
불 속에서도 구해주시고 물 속에서도 구해주시는 관세음 보살
당신은 저의 구제주 이십니다.
또한 천수 천안으로 모든 어려움에서 슬기로움과 창의력으로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저에서 보람과 궁지를 주십니다.
당신은 힘들고 어려운 삶에서 불가능이 없다는 꿈과 희망을 주시는
저에게 가장 유일 무일 한 빛이 됩니다.
망설임과 두러운 잠재의식에서 구해 주시는 구원의 사랑이 십니다.
더 없이 아름다운 구원의 사랑으로 인생의 영원불멸한 자비와 사랑이십니다.
어떠한 고난과 좌절에서 꿈과 희망을 제시해 주시는 그 은혜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마하살"
'지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행복한 설법 법화경(9) (0) | 2018.08.31 |
---|---|
[스크랩] ♡ 행복한 설법 법화경 법화경(8) (0) | 2018.08.30 |
[스크랩] ♡ 행복한 설법 법화경(6) (0) | 2018.08.28 |
[스크랩] ♡ 보리살타 (0) | 2018.08.27 |
[스크랩] ♡ 행복한 설법 법화경(5) (0) | 2018.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