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창녀이야기 (실화) 대통령과 창녀 이야기 ``종규야................................!! (옛..! 각하...! 부르셨습니까..?) 때는 1969년 가을철의 어느날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호실장인 박종규씨를 불렀다. 수줍게 웃으면서, 손 짓으로 귀를 가깝게 대라는 것이다. ``종규야, 오늘 밤에, 나좀 조용히 나갔다 오고싶.. 지혜의 공간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