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마음의 꽃을 피워라(8) ♡ 마음의 꽃을 피워라(8) 선가 귀감 여기에 한 물건이 있으니 본래 한없이 밝고 신령스러워 일찍이 난 적도 없고 일찍이 멸한 적도 없다.... 그것은 이름 붙 일수 없고 모양을 그릴 수도 없다. 너는 나의 그림자 나는 너의 참 모습........ 그러나 나니 너니 하는 것, 모두 참 모습 아니니! 어.. 지혜의 공간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