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비밀번호 <할머니의 비밀번호>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 (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 :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 시사관련/유모어 200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