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 전기코드(?)입니다.
늘 전자제품 쓴 후에는 콘센트에서 코드를 뽑아야 하지만
잘 뽑히지도 않고 귀찮기도 했는데
손가락만 넣고 쑥 뽑으면 되니깐 정말 편리한 아이디어네요.
자물쇠 자전거
입니다.
자전거 자체가 자물쇠네요.
위험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도난 위험은 확실히 없으니깐..
돌아가는 부엌입니다.
공간활용에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될거 같네요.
적응될 때까진 약간 헷갈릴거 같긴 해요.
'생활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나 있지 (0) | 2018.07.30 |
---|---|
터키가 형제국인 역사 아십니까? (0) | 2012.04.20 |
케이블TV의 횡포 (0) | 2012.02.13 |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0) | 2008.10.13 |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0) | 200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