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요

[스크랩] 가요/소리새님 통나무집..

우현훈 2010. 5. 21. 12:01

 


★☆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 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 통나무집 / 소리새

 

 

 

 

출처 : 내사랑 홍지수
글쓴이 : 인연타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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