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뻘 되는 녀석이 뭐라고 하니까 그만하라고....
무슨 깡패도 아니고 머리부터 신발까지
양아치 처럼 해 다니는 모습이
고객을 봉으로 아는 희한한 모습이었습니다.
사과받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라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참 우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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