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미국의 과학계에서 아직도 조사 연구중, 바람이냐? 자력이냐? 또 다른 힘인가

물없는 폭포...모래가 물처럼 흘러내려서 이루어지는 모래폭포...미국 포웰 호수에서...

오색이 영롱한 바위 위의 호수?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석회수 온천으로 생긴 아름다운 모습


술을 많이 드셨구만!! 이걸 어쩜언 좋아[1]

나 몰라~너무 급하거든?

술이 웬 수지...아무곳에서 볼일보는 여인...

얼마나 급했으면 달리면서 까지.....

급하면 별 수 없지! 그런데 노 펜티?

이 처자 왜이래...술이 웬수지~[2]

이처자 왜이 래... 술이 웬수야!!








여자친구에게 이 정도선물은 해줘야~ㅎㅎ






우와 최홍만 개구리다...

아쉬 일대일로 붙자 !!!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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