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공간

[스크랩] ♡ 지식과 문화

우현훈 2018. 2. 1. 06:14



♡ 지식과 문화

100년 전에는 사회문화가 천천히 돌아갔다.
할아버지 시대, 일본식민지 시대, 아버지 시대, 새마을 운동시대는

배부른 것이 최고의 문제였다.
지금 현재 우리들의 시대는 자고나면 변하고 있다.

...

문화의 발전은 시계의 추와 같아서 하나의 구심점을 기준해서 좌우로 움직이고 있다.
그 구심점은 부자되고 행복하여 잘 살아보세 이다.
100년전에는 추가 천천히 움직였지만 지금은 최고속으로 움직인다.

시계추는 원을 그리며 부자와 가난 좋다 싫다의 구심점을 가지고 반복하면서

초 고속으로 순회한다.

틀에 박힌 부귀영화를 쫒아가는 인간의 문화가 빚은

초고속 비행기 초고속 열차 초고속 자동차가 만들어 졌다.
이제 인류는 스트브잡스가 발명한 폰으로

세계의 정보가 손 바닥안에서 다 통하고 공유한다.
공유한다는 언어는 빌케이츠의 발명품이다.

2500년전에 석가세존이 발견한 인간 대한 존엄한 가치

불성이란 언어가 어쩌면 공유이다.
천 만 개 의 부속이 모여 제트여객기를 하늘에 날게 하듯이

문화란 다양함이 모여서 다양한 개체들이 공유 할 때 비행기가 이룩하여

비행기 역활을 하여 모든 사람들이 문화의 해택을 받는 것이다.

인간의 욕망은 어떤 것은 얻으면 기쁘고 어떤 것을 얻지 못하면 슬프다.
좋다 싫다의 원칙은 세월이란 문화와 더불어 변해 가고 있다.
일제식민지 시대 일본군들이 저지른 만행을 사과 하지 않고 있는 일본이

참으로 나쁜 민족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

옛날 에는 이사를 할 때 수레나 지게로 짐을 옮겼다.
지금은 전화 한통이면 이사짐 센타에서 모두 다 효율적으로 옮겨 준다.

옛날이나 지금 이사란 목적은 같지만,

옮기는 방법이나 수단이 달라진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불교도 그와 같아서 불도를 이루는 목적은 옛날이나 지금은 똑 같지만

수행과 방법을 달라 져야 한다는 말이다.
부처님은 일생을 거리에서 포교하시다 열반에 드셨다.
불상에서 부처를 찾으라고 가르치는 것은 지개를 지고 짐을 날으는 어리석음이다.

신라시대는 의상 원효스님께서 불법을 구하러 멀고 먼 중국으로

걸어서, 혹은 배를 타고 몇 달을 갔다.
그러나 지금은 문화매체를 통해서 인터넷이나 폐이북에

무궁무진 하여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다.
언어를 떠나서 마음 법을 찾는다 하지만 영어권 나라에서는 영어를 배워야 하고

중국어 나라에서는 중국어를 배워야 할 것이다.

국민학교도 나오지 못한 어머니 시대가 아니다.

모두가 대학을 나온 어머니시대이다.
옛날에 전쟁을 하려면 군병을 모으고 군사를 훈련시켜 양성 하였지만

지금은 책상위에 설치된 버튼 하나로 시작된다고 한다.

이제 전쟁은 순식간에 일어 나게 되어있다.
이러한 사실이 증명되고 있음에도 전쟁을 무서워 하지 못하고

지식과 지능이 좋은 정치인들이 어린이 불장난만 하고 있다.

지식과 지능은 욕구의 본능을 나쁜데 이용 하지 않는데 있다.
만유 사람이, 사람이 원하는 바는 평화와 자유다.
정치는 평화와 평등 자유가 그 목적이다.
나라의 헌법이 공포된 이래로 우리나라 정치는 늘 두동강 정치가 난장판을 치고있다.

무질서한 정치판 속에서도 경제대국을 이룬 이나라 국민들의 정신은 위대한 것이다.
100년전에는 꿈도 못 꾸던 문화가 가정과 사회 개개인의 손바닥에서 서로 통한다.
마음과 마음를 전하고 공유하는 SM 문화에 마음의 양식을 배워서

남도 이롭게 하고 자신도 이익되게 하여야 할 것이다.

비가 올때 자동차 브레이크가 듣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자동차라도 운행 할 수가 없다.
그와 같이 아무리 좋은 양심으로 살아도 매일매일 마음을 닦지 않으면

필요 할 때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하루에 한번 이라도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해석문을 읽는 불자가 되길 축원 드린다.

지식과 지능을 나쁜데 쓰지 않는 당신은
축복받는 사람이 될것이다.



출처 : 하남 광덕사
글쓴이 : 우현훈(道正도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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